부산병원마케팅 시리즈 1편
부산은 단순히 지역 이름만 넣어도 병원을 알릴 수 있는 작은 시장이 아닙니다. 병원 선택지가 많고 여러 의료 생활권이 형성돼 있어, 서울처럼 검색에 보인 이후의 비교 경쟁도 치열합니다. (부산은 2024년 4분기 기준 요양기관이 7,274곳, 의원이 2,652곳으로 집계돼 서울·경기를 제외하면 의료기관이 특히 많은 지역입니다.)
부산병원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부산+ 진료과, 지역구/동+진료과 키워드에서 많이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 경쟁 병원 가운데 우리 병원을 선택해야 할 이유도 분명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환자는 검색에서 보이는 2~3곳의 병원의 의료진과 주요 진료, 위치와 진료시간, 리뷰 등을 홈페에지, 블로그와 플레이스의 정보로 비교하여 최종선택에 이르게 됩니다.
부산도 검색 노출 이후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부산에서 치과, 정형외과, 안과처럼 경쟁이 많은 진료과를 검색하면 다양한 규모와 성격의 병원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 병원이 보이는 것도 어렵지만, 많은병원 중 최종선택이 되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환자는 여러 병원의 글을 읽고, 플레이스에서 위치와 후기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홈페이지에서 의료진과 치료 내용을 확인하고 비교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산병원마케팅은 글의 수를 늘리는 방식보다 비교 과정에서 어떤 정보를 강점으로 보여줄지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의 병원 경쟁
강남이나 신촌처럼 특정 의료상권으로 환자가 꽤 긴 시간 이동하여, 병원간 비용, 장비, 접근성 등을 함께 비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산의 병원 경쟁
질환의 경중에 따라 부산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경쟁과 서면·해운대·동래 등 세부 생활권의 경쟁이 동시에 나타나게 됩니다.
서울과 비슷하게 치열하지만 경쟁 방식은 다릅니다
부산의 병원 경쟁은 지하철 노선과 차량 이동, 거주지와 직장 위치에 따라 병원을 비교하는 생활권이 나눠져 있습니다.
서면·부전동처럼 대중교통 이동이 집중되는 지역
해운대·센텀처럼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함께 형성된 지역
동래·온천장·연산동처럼 인접 생활권과 연결되는 지역
사상·명지·기장처럼 이동 방식과 진료권이 다른 지역
실제 내원 환자의 주소와 문의 내용, 주요 진료와 교통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여, 세부적으로 확인하여 우리병원에 맞는 마케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경쟁이 치열할수록 키워드 범위는 좁혀야 합니다
경쟁 병원이 많다고 해서 부산, 서면, 해운대, 동래와 여러 지역명으로 같은 질환에 대해 지역명만 교체한 글을 대량으로 작성하거나, 한 페이지에 모든 지역명을 넣는 것은 좋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한 페이지가 어떤 지역과 진료를 설명하는지 불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대표 지역 콘텐츠
부산 전지역에서 찾아올만한 병원의 시술, 질환에 대해 주요 서비스, 치료과정에 대해서 섦병합니다.
세부 지역 타겟콘텐츠
질환의 경중을 따져 가벼운 질환일수록 근처의 동, 지하철역에 촘촘하게 타겟을 잡고 콘텐츠를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감기,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 비교적 가벼운 질환은 동 단위로 촘촘하게 설정하고,
허리디스크, 안면마비, 어지럼증, 백내장질환인 경우는 환자반경을 넓혀서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정보 콘텐츠
환자가 실제로 검색하는 증상과 치료 질문을 한 글에서 하나씩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상단에 위치 되었더라도 그 다음에 선택 이유가 보여야 합니다
부산에서 병원이 검색된 뒤에도 환자는 의료진의 진료 분야와 검사 과정, 위치와 예약 편의성 등을 비교하게 됩니다.
따라서 홈페이지와 블로그, 플레이스에는 서로 다른 홍보 문구를 무작정 늘리기보다 한 방향으로 병원이 집중하는 진료와 환자가 확인해야 할 정보가 일관되게 나타나야 합니다.
부산병원마케팅은 경쟁이 치열하다는 이유로
더 많은 지역명, 진료 키워드를 넣어 대량으로 글을 발행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우리 병원이 집중하는 진료와 실제 내원 생활권,
환자가 여러 병원을 비교할 때 확인하는 차이를
좁고 분명하게 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