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마케팅 · 병원마케팅 칼럼
병원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는 1~2개월 동안 신뢰를 쌓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개원을 준비하는 병원이라면 보통 개원 약 2~3개월 전부터 온라인 콘텐츠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페이지 제작과 브랜딩, 마케팅 업체 선정까지 필요하다면 마케팅 준비 자체는 그보다 앞선 개원 3~5개월 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말하면, 개원 2개월 전부터 신뢰할 만한 업체를 선정하고 콘텐츠를 쌓아나가, 개원일에 환자가 우리 병원을 검색했을 때 바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개원 전 병원마케팅을 시작하기 전에 병원 정보를 정리해주세요
개원 준비 단계에서는 광고를 언제 시작할 것도 중요하지만, 병원의 주요 진료와 환자에게 보여줄 정보를 무엇으로 할 것인지 결정과정이 필요합니다.
| 개원 3~6개월 전 | 마케팅 업체 선정, 상권과 경쟁 병원 분석, 주요 진료와 대상 환자 정리 |
|---|---|
| 개원 2개월 전 | 홈페이지 제작, 진료 페이지 구성, 블로그와 플레이스 운영 방향 결정 |
| 개원 1개월 전 | 대표 콘텐츠 제작, 검색 채널 정보 설정, 의료 광고시 사전 심의 절차 확인 |
| 개원 2~4주 전 | 콘텐츠 발행,상담과 예약 동선 테스트 |
| 개원 후 1~3개월 | 실제 검색·문의·예약·내원 흐름을 확인하며 콘텐츠와 광고 조정 |
홈페이지에 의료진과 진료시간, 위치와 주차 정보도 제대로 준비되지 않고 병원의 주요 진료를 설명하는 내용도 부족한데 광고부터 시작하는 것은 순서가 바뀐 것입니다.
광고를 통해 병원을 처음 발견하더라도 병원 진료 정보, 주차 등 확인할 내용이 부족하면 환자가 이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병원의 진료 방향 → 블로그, 홈페이지 → 콘텐츠 제작 → 플레이스 세팅 → 광고
제이스케이는 개원병원 마케팅을 준비할 때 이 순서를 기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원 전에 발행되는 내용
개원 전부터 모든 질환에 대한 글을 수십 개씩 만들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먼저 원장님의 주요 진료와 앞으로 병원에서 중요하게 가져가고 싶은 분야를 정합니다.
정형외과라면 무릎과 척추 가운데 어느 진료를 더 중요하게 볼 것인지, 치과라면 임플란트·사랑니·자연치아 보존 가운데 무엇을 먼저 충분히 설명할 것인지 정합니다.
그다음 진료시에 환자가 궁금해 할 내용으로 콘텐츠를 작성해서 발행합니다.
-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 검사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 어떤 경우 치료가 필요한지
- 치료 후에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 병원을 방문하기 전 준비할 것이 있는지
마케팅은 개원일에 검색한 환자에게 우리 병원을 어떻게 잘 보이도록 할지결정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환자가 줄기 전에 선제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세요
전주병원마케팅은 개원 초기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새로 생긴 병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주변 주민의 탐색, 지인 소개 등으로 신규 환자가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신환 증가세가 둔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미 운영 중인데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병원이라면, 아직 사용할 카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저희가 마케팅을 시작한 안과도 3년 이상운영된 안과였는데요. 마케팅 시작 1년 후 신환을 집계해보니 지인소개 40%, 인터넷 검색 50%로 나타났습니다. 즉, 신환이 2배가 되었다는 말인데요.
보통 아래의 경우에 마케팅을 하시면 좋습니다.
- 신규 환자 증가세가 이전보다 둔화되을 때
- 소개 환자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을 때
- 특정 진료 분야의 환자를 더 늘리고 싶을 때
- 새로운 의료진이 합류한 경우
- 새로운 센터나 진료 분야를 시작했을 때
병원 블로그는 문제가 생긴 다음에만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주병원마케팅을 상담하다 보면 아직 환자는 괜찮은데 지금 블로그를 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 블로그는 환자가 줄어든 다음 급하게 시작하는 수단이라기보다 2~3개월 기간이 필요한 변화를 준비하는 채널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라면 네이버 광고와 함께 블로그를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