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마케팅 인사이트 ②
수원에서 한의원을 운영하신다면 한의원마케팅이 다른 병원과 다른 부분이 아셔야 합니다.
환자는 “어디에 한의원이 있지?”라고 묻기도 하지만 “이 증상을 한의원에서도 볼 수 있을까?”, “한의원으로 가야하나?” 라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즉 한의원은 노출뿐 아니라 진료의 필요성과 방향을 환자가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 진료과 중 하나입니다.
한의원의 경쟁 상대는 다른 한의원만이 아닙니다
허리가 아픈 환자는 다른 한의원을 갈지 고민하기도 하지만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등 여러 선택지를 함께 살펴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이어트라면 비만클리닉이나 다이어트약, 피부 불편이라면 피부과처럼, 같은 증상을 두고 다른 의료기관과 선택지가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의원마케팅은 “우리도 이 치료를 합니다”라고 단편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어떤 환자의 어떤 불편을 어떻게 이해하고, 이를 어떤 관점에서 어떤 방법으로 치료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환자는 ‘한의원’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합니다
충치가 생기면 치과,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면 안과처럼 증상과 진료과의 연결이 비교적 명확한 영역이 있습니다.
하지만, 목·허리 통증, 소화 불편, 수면 문제, 교통사고 후 남는 불편, 어지럼증처럼 여러 선택지가 존재하는 증상에서는 환자가 여러 선택지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내 상태를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볼까?”
“기존에 받은 신경외과 진료와는 다를까?”
“치료 방법이 어떤 것이 있지?”
이 질문에 답해주는 콘텐츠가 있어야 환자가 진료를 이해하고 상담을 고려할 이유가 생깁니다.
일부 다른과 진료 후에도 불편이 남은 환자에게는 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일부 환자는 이미 검사나 치료를 받아본 후에 통증, 뻐근함, 소화 불편, 수면 문제처럼 일상에서 계속 느껴지는 불편을 계속 느끼고는 합니다. 이런 경우에 다른 방법으로 한의원을 찾는 경우도 매우 많은데요.
이런 경우에 현재 어떤 불편이 남아 있는지, 기존 치료 후 무엇이 달라졌는지, 생활 속에서 어떤 문제가 반복됨을 어떻게 확인하고 상담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설명이 쌓이면 환자는 한의원이 자신의 상태를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 이해할 수 있고, 이에 대한 신뢰로 내원하게 됩니다.
한의원마케팅은 ‘설득’보다 ‘납득’에 가깝습니다
환자를 억지로 설득하는 마케팅은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대신 환자가 “왜 이 진료를 상담해봐야 하는지”, “이 한의원이 이 문제를 중요하게 보는지”, “진료는 어떤 기준으로 이루어지는지”를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한의원마케팅의 역할은 치료를 강하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설명의 빈칸을 채우는 일에 가깝습니다.
환자가 우리 한의원을 여러번 만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운영하세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잘 보이도록, 곳곳에서 우리 한의원을 만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운영하세요.
한의원마케팅은 단순히 지역명과 진료 항목을 늘어놓는 일이 아닙니다. 홈페이지·블로그·플레이스에서 우리 한의원이 어떤 진료를 중요하게 보는 곳인지 일관되게 보여줘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