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병원마케팅 5편
부산 지역 환자에게 블로그 글을 보여주려면 모든 제목을 반드시 ‘부산’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지역명은 병원 블로그에서 중요한 검색어이지만, 모든 글의 제목을 부산과 질환명의 조합으로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병원의 주요 진료와 지역 검색을 직접 겨냥한 글에는 부산이라는 지역명을 분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모든 글을 ‘부산허리디스크’, ‘부산목디스크’, ‘부산무릎통증’처럼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기보다, 지역형 글과 환자 질문형 글의 역할을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지역명이 필요한 블로그 글은 따로 있습니다
부산에서 해당 진료를 받을 병원을 찾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제목에 지역명과 진료 내용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병원을 찾으려는 검색 의도가 강한 글입니다. 대표 지역명과 진료과 또는 주요 증상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병원의 위치에 맞게 세부 진료권인 가까운 동네나 역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병원과 거리가 먼 지역까지 제목에 넢을 필요 없으며, 서면·해운대·동래·연산동을 한 제목에 모두 나열하는 방식은 또한 자제해야 합니다. 실제 질환별 진료권을 파악하여 이에 맞춰서 작성합니다.
모든 글이 지역 유입을 담당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글이 지역 유입만 담당할 필요는 없습니다
병원 블로그에는 부산이나 세부 지역명으로 환자의 유입을 만드는 글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모든 글을 ‘지역명 + 질환명’으로만 구성하면 제목과 내용이 비슷해지고, 환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역 검색을 직접 담당하지 않더라도 환자의 질문에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답하는 글은 블로그 전체의 정보 품질과 전문성을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질환의 원인과 치료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환자가 실제로 겪는 증상 한 가지를 깊이 있게 설명합니다.
검사 이름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증상에서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환자의 판단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제공합니다.
이런 정보글은 지역 키워드로 바로 유입을 만드는 역할은 적을 수는 있습니다.
대신 환자가 글을 읽고 다른 관련 글까지 이어서 살펴보게 하고, 병원이 특정 질환과 증상에 대해 꾸준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지역형 글은 환자를 블로그로 유입시키고, 구체적인 정보글은 환자가 블로그를 신뢰하고 다른 글까지 읽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두 종류의 글을 함께 운영해야 단순히 지역 키워드만 반복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실제 진료 정보를 제공하는 병원 블로그로 콘텐츠를 쌓아갈 수 있습니다.
정보글에도 병원의 위치나 진료 지역을 본문 안에서 자연스럽게 안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련된 부산 또는 세부 지역형 글을 연결하면 정보글을 읽은 환자가 병원의 진료 안내까지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있다면 의료진, 검사 과정, 치료 방법처럼 블로그에서 모두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만 관련 상세페이지로 연결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지역명 반복 자체가 블로그의 감점 요소는 아닙니다
제목에 부산을 여러 번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검색 노출에서 자동으로 감점되어 후순위로 밀려난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지역명이 필요한 글에는 부산이나 세부 지역명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문제는 여러 글의 제목과 내용이 지나치게 비슷해지는 경우 입니다.
‘부산허리디스크 원인과 치료’, ‘부산허리디스크 증상과 치료’, ‘부산허리디스크 검사와 치료’처럼 제목뿐 아니라 본문의 구성까지 비슷하다면 글의 차별성이 약해지고 이런 경우에는 검색 순위에서 뒤로 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역명을 빼고 넣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각 글을 다른 내용, 다른 콘텐츠로 써야한다는 것입니다.
부산병원 블로그는 이렇게 운영하면 됩니다
블로그 전체에서 지역형 글과 정보형 글을 균형있게 운영하세요.
병원의 핵심 진료와 지역 검색을 연결합니다.
증상, 검사, 치료 과정과 주의사항을 좁고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홈페이지가 있다면 블로그에서 다 설명하기 어려운 의료진, 검사, 치료 과정과 진료 안내를 정리하고 관련 블로그 글에서 필요한 상세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 운영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 병원이라도 우선 블로그 글의 주제를 명확하게 나누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후 홈페이지를 함께 운영하게 되면 블로그는 환자의 질문에 답하고, 홈페이지는 병원의 진료 정보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도록 역할을 연결하면 됩니다.
부산병원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글에 부산으로 시작하는 제목을 붙이 것이 아닙니다.
대표 지역 키워드와 세부지역키워들 질환에따라 구분하고,
환자가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정확하고 자세한 의료정보를 담아 블로그를 운영해주세요.
이런 블로그가 병원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환자로 하여금 병원을 찾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