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읍 면 지역 병원마케팅
읍·면 지역은 검색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병원 블로그마케팅의 효과도 적을까요? 어디에서든 인터넷으로 병원을 찾는 수요는 있습니다. 어르신이 아닌 가족이 대리 검색하여 알려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역 병원마케팅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수치가 검색량입니다.
서울이나 광역시와 비교하여 인구수가 적고,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경우에는 온라인마케팅이 필요한지 의문이 생깁니다.
그러나 많은 고령자분들도 인터넷으로 병원을 검색하며, 지역 인구 구성과 실제 병원을 검색하는 사람의 구성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도 아닙니다.
부모님이 무릎이나 허리가 아프다고 말씀하시면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자녀가 진료 가능한 병원인지, 어떤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의료진과 진료시간은 어떻게 되는지를 대신 찾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고령자도 스스로 검색하고, 부모님의 진료에 대해 자녀들도 검색합니다
고령 환자의 건강정보 탐색은 환자 개인의 행동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령자분들도 약 50% 정도가 스스로 건강정보를 인터넷에서 검색합니다. 또한,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을 대신하여 자녀가 병원의 진료 범위와 검사 방법을 찾아보고, 그 내용을 다시 부모님에게 설명하는 경우가많은데요. 이에 대한 연구가 있습니다.
고령자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도 건강정보를 검색했습니다
고령자 88명과 건강관리에 관련하여 가족·지인 52명을 조사한 연구에서 고령자의 49%가 인터넷을 통해 건강정보를 직접 찾아봤습니다.
가족과 지인 중에서는 54%가 고령자의 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족은 정보를 찾는 것뿐 아니라 내용을 이해하고 병원을 선택하는 과정에 관여했습니다.
참고 연구: A Closer Look at Health Information Seeking by Older Adults and Involved Family and Friends
이 연구는 서산·당진·홍성·예산의 환자를 직접 조사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고령 환자가 포함된 지역의 검색 수요가 고령자의 49%, 고령자의 가족 54%가 검색을 하고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즉,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라고해서 검색 수요가 적다고 단정해서는 안됩니다.
병원 블로그, 홈페이지, 플레이스를 방문하는 사람이 실제 환자가 아닌 자녀일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정보의 구성에도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읍·면 지역에서도 2/3이 건강정보, 병원정보를 인터넷에서 검색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검색량이 크지 않은 지역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경쟁이 치열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서든 병원을 찾는 환자의 수요는 있습니다.
지역 환자분들은 이런 것을 궁금해합니다.
자신의 증상을 진료하는지, 검사와 치료가 가능한지, 가까운 병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 인접 도시까지 이동해서 진료해야하는 질환인지를 함께 알아봅니다.
농촌 지역에서도 인터넷으로 질환과 치료 정보를 찾았습니다
미국의 농촌 및 비농촌 인터넷 이용자 1,992명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농촌인구의 약 3분의 2가 인터넷으로 질환에 관한 정보를 검색했습니다.
절반 이상은 치료 정보를 찾아봤으며, 약 5명 중 3명은 온라인에서 확인한 건강정보가 병원 선택 및 치료 관련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습니다.
이 연구는 2006년 미국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것으로, 현재 국내 서해안권의 비율로 직접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 연구: Rural Adults’ Use of Health-Related Information Online
다만 중요한 점은 농촌, 읍면 지역에서도 인터넷을 병원탐색에 주요한 채널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검색한 사람이 이미 증상을 겪고 있고 병원 방문이나 치료 여부를 고민하는 단계라면, 한 번의 검색결과로도 병원 내원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시골은 상권이 촘촘하지 않기에 간판만으로 우리병원을 노출시키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서산·당진·홍성·예산 병원마케팅에서는
꾸준히 콘텐츠를 운영하여
환자가 진료 전에 우리 병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터넷 간판(홈페이지, 블로그, 플레이스)도 구비하시면 좋습니다.
자녀는 부모님의 병원을 찾을 때 무엇을 확인할까요?
가족이 부모님의 병원을 대신 알아볼 때는 이 병원이 관련 질환을 보는 곳인지, 실제 방문에 어려움은 없는지, 치료받은 사람들 후기는 어떤지 확인하게 됩니다.
병원 블로그에서 증상과 치료 정보를 확인하고,
플레이스에서 위치와 진료시간을 살펴본 뒤,
홈페이지에서 의료진과 진료 범위를 다시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여러 채널에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채널마다 같은 내용의 병원 소개를 반복하기보다 환자와 가족이 다음 정보를 자연스럽게 확인하도록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국내 환자는 의원을 선택할 때 접근성과 환자 중심성을 고려했습니다
국내 19~59세 성인 999명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선택 요인을 조사한 연구에서는 접근성, 직원의 친절도, 환자 중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확인됐습니다.
온라인 콘텐츠에서도 병원의 접근성을 설명하는 내용과 함께, 실제 이용 과정과 진료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필요한 환자와 가족에게 발견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해안권 병원 블로그는 조회 수가 많은 글을 만드는 것만을 목표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병원의 실제 진료와 관계없는 주제로 방문자를 많이 모으더라도 문의와 내원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운영 효과가 좋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검색 횟수가 많지 않아도 병원이 실제로 진료하는 증상과 검사,치료에 관한 글을 꾸준히 올려 필요한 환자와 가족이 병원을 발견하는 통로가 되도록 해주세요.
서산·당진·홍성·예산 병원마케팅은 지역 이름을 촘촘히 공략하면서 환자와 가족이 병원을 선택하기 전에 확인하는 질문들을 함께 고려해주세요.
읍·면 지역이면 검색량이 적지만, 경쟁도 치열하지 않아, 더빠르게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