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별 병원마케팅 전략
제주라는 지역명을 하나로 묶어서 마케팅을 하기에는 너무나 큰 지역입니다. 당장 생활권에서 벗어나 1~2시간을 걸려서 병원에 갈 상황은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주도 마케팅을 할 때는 각 생활권 내에서 환자가 찾을만한 다양한 질환 정보를 공유하여 병원명을 알리게 됩니다.
제주도 안에서도 병원을 찾을 때, 고려사항은 환자마다 다 다릅니다.
제주시에서 정기적으로 다닐 병원을 찾는 사람과 애월에서 오늘 방문할 수 있는 병원을 알아보는 사람, 서귀포에서 필요한 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검색하는 사람은 서로 다른 정보를 필요로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공식자료를 보면 제주시 인구가 약 50만 명, 서귀포시 인구가 약 19만 명으로 제주시에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JEJU CITY
제주시·노형·연동
주거와 직장 생활권 안에서 지속적으로 이용할 병원을 찾는 환자의 예약·주차·정기관리 등의 정보를 공유합니다.
애월·한림
지역 주민의 생활권 검색과 여행객·장기 체류자의 당일 진료 검색이 함께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서귀포·중문
현재 병원에서 어떤 검사와 치료까지 가능한지, 이후 진료는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성산·표선
이동거리와 체류 목적을 고려gkdu 당일 접수, 검사 가능 범위와 추적관리 방법 등을 안내합니다.
제주시·노형·연동은 계속 다닐 병원을 찾는 수요가 많습니다.
제주시·노형·연동처럼 주거와 직장이 집중된 지역에서는 여행 중 한 번 이용할 병원보다 정기적으로 다닐 병원을 찾는 검색이 많은 편입니다.
이 지역의 콘텐츠는 제주시 병원, 노형동 치과처럼 제주와 세부 지역의 지역명을 작성하며, 환자분들이 많이 찾는 질환부터 차례차례 콘텐츠를 쌓아갑니다.
생활권 중심의 환자에게는 위와 같은 정보을 바탕으로 계속 이용하기 편한 병원인지 판단하게 됩니다
애월·한림·성산·표선은 주민과 함께 체류객의 검색도 고려해주세요.
애월·한림·성산·표선은 지역 주민이 생활하는 공간인 동시에 여행객과 단기 체류객이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지역에서는 주민의 정기진료 검색과 여행객의 당일진료 검색이 함께 나타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관광지역에 있다고 해서 모든 병원이 여행객 대상 콘텐츠를 만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꾸준한 매출은 주민의 정기적인 진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행객의 문의가 반복되는 병원이라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별도로 안내하는 것도 좋습니다.
반대로 지역 주민의 비중이 큰 병원이라면 여행객을 겨냥한 글보다 만성질환 관리, 정기검진과 치료 후 추적관리에 집중하는 편이 맞습니다.
서귀포·중문에서는 어디까지 진료 가능한지도 중요합니다
서귀포권에서는 현재 병원에서 어떤 검사와 치료까지 가능한지, 추가 진료가 필요할 때는 어떻게 대학병원에 연결해드리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촌 지역에서도 거리만으로 의료기관을 선택하지는 않았습니다
호주의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응급 진료 시 의료기관 접근 요인을 조사한 연구에서는 진료 거리와 비용보다 선호하는 의료진인지, 실제 진료가 가능한지가 더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거리만을 강조하지 않고, 어떤 자세로 의료진이 진료에 임하는지, 실제 어떤 검사, 시술까지 가능한지 공유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