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온라인 진료정보와 예약 동선을 점검하는 화면

병원 마케팅을 시작할 때 고려해봐야 할 점

병원 마케팅을 시작할 때 광고 예산과 매체부터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클릭한 환자가 그 다음에 볼 정보가 부족하다면 관심을 만들어도 예약까지 연결되는 과정에서 끊길 수 있습니다.

광고보다 먼저 준비할 것은 광고를 본 환자가 다음에 확인하게 될 정보와 예약까지 이어지는 경로입니다. 의원급과 병원급은 이 준비 과정도 조금 다릅니다.

의원급은 먼저 기본 정보를 완성해야 합니다

지역의 치과, 안과, 정형외과처럼 의원급 의료기관은 비교적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여러 의료기관과 함께 비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광고보다 먼저 환자가 병원 이름을 검색했을 때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의원급에서 환자에게 공유해야하는 정보

  • 플레이스의 진료시간·주소·전화·예약 정보
  • 진료질환, 시술이 담긴 진료페이지
  • 원장과 의료진의 진료분야
  • 환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건강정보
  • 전화·예약으로 이어지는 동선
  • 블로그 내용과 연결되는 관련 페이지로의 동선

예를 들어 무릎 통증 내용을 검색해서 들어온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는 무릎 진료의 검사와 치료 과정, 관련 의료진 정보입니다. 따라서, 클릭하여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광고 → 관련 진료정보 → 의료진 확인 → 병원 확인 → 전화·예약

병원급은 진료과와 센터를 나눠주세요

병원급 의료기관은 무작정 콘텐츠의 양을 늘리기보다는 여러 진료과와 센터, 의료진이 함께 운영되기 때문에 환자가 어떤 진료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왔는지에 따라 보여주는 페이지와 예약 경로룰 다르게 설정하면 좋습니다.

의원급

  • 대표 진료 중심
  • 원장·의료진 정보
  • 플레이스 세팅
  • 전화·예약 동선
  • 지역 내 비교 대응

병원급

  • 진료과·센터별 페이지
  • 의료진별 전문분야 연결
  • 진료과별 광고 도착페이지
  • 콜센터·예약 분류 체계
  • 진료과별 성과 확인

예를 들어, 무릎·척추·어깨 진료를 모두 진료하는 병원이라면, 모든 블로그 글의 연결 글을을 정형외과 소개페이지로 연결시키기 보다는 각 내용에 맞는 진료정보와 의료진 정보로 연결하셔야 합니다.

의료법에 맞게 온라인 콘텐츠를 만드셔야 합니다

의원과 병원 모두 의료법 규정을 적용받습니다. 사용하는 매체와 광고 형식에 따라 사전심의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광고 집행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동일한 의료법을 적용 받으므로 의원급과 병원급의 차이는 환자를 안내해야 하는 진료 구조의 복잡성이 다를 뿐 환자가 원하는정보를 제공하여 내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은 동일합니다.다.

광고 전에 확인해볼 항목
  • 광고 후 환자가 쉽게 병원의 위치를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는가
  • 홈페이지, 블로그, 플레이스의 진료시간과 연락처가 정확한가?
  • 안내하는 진료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고 정확한가?
  • 해당 진료를 보는 의료진을 확인가능한가?
  • 광고 사전 심의 대상 여부를 확인했는가?

광고비를 얼마 사용할지 결정하기 전에 광고를 본 환자가 어디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떻게 예약하게 할 것인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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