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진 인대와 힘줄의 회복 반응을 돕는 주사치료
관절이나 척추 주변의 통증은
인대와 힘줄이 반복적으로 손상되거나 약해지면서 발생할 때도 많습니다.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받았음에도
통증이 반복된다면 손상된 조직에 프롤로주사를 놓아 회복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초음파로 인대와 힘줄, 주변 조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치료가 필요한 부위에 정확히 주사합니다.

프롤로주사란?
프롤로테라피 = ‘Proliferation(증식)’ +
‘Therapy(치료)’
증식치료, 인대증식주사라고도 합니다.
손상된, 약해진 인대와 힘줄 주변에 고농도 포도당 용액을 주입하여
약한 염증반응을 인위적으로 일으켜
국소적인 회복 반응을 유도합니다.
프롤로주사는 통증을 줄이는 치료이면서
장기적으로 손상된 조직의 회복 과정을 돕습니다.

프롤로 적용 부위
이 치료의 가장 좋은 효과를 보이는 곳은 팔꿈치 인대 부위이며,
다양한 부위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1) 척추질환 :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2) 어깨질환 : 오십견, 어깨 회전근개 파열 등
3) 팔꿈치 질환 : 테니스, 골프 엘보 등
4) 무릎 질환 : 퇴행성 관절염, 무릎인대 손상 등
5) 족부질환 : 발목염좌, 족저근막염 등
시술 후 주의사항
프롤로주사 후에 치료 부위의 염증 -> 회복 반응이 진행되면서
뻐근함이나 통증, 가벼운 부종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가라앉지만
통증의 정도와 지속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프롤로주사는 염증반응이 동반되는 것이 정상이므로
시술 전후의 진통제와 소염제 복용 여부는
의료진과 상의하셔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붓기와 열감이 계속된다면
병원으로 내원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효과는 언제 느껴지나요?
통증이 확 줄기보다는, 수주에 걸쳐서
염증, 회복반응이 일어나면서 서서히 좋아지게 됩니다.
몇 번 정도 맞나요?
보통 3~6회 정도이지만,
상태가 오래되었거나 전신 상태가 좋지 않으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대체로 큰 회복 기간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다만 당일에는 무리한 운동이나 과도한 사용을 피하고,
음주나 흡연도 삼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스테로이드 주사와 다른가요?
프롤로주사는 고농도 포도당를 주성분으로 하며 스테로이드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장기적인 조직 회복을 목표로 하는 주사입니다.